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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신에 나타나는 미열이나 몸살 기운은 매독이나 임질, 바이러스 감염의 전구 증상(전염병 등이 일어나기  
  바로 앞에 나타나는 증세) 일 수 있습니다.  
     
   
  모기에 물린 것 같은 부푼 자국이 저절로 없어지지 않는 경우에는 옴을 의심할 수 있습니다. 매독에 걸려도
 
  피부 발진이 생기는데 주로 손바닥이나 발바닥에 잘 생기며, 갑자기 머리카락이 빠지는 탈모 증상이  
  나타나기도 합니다.  
     
   
  매독일 경우 구강 내에 궤양이 생길 수 있으며, 에이즈 감염시에는 구강 내에 잘 생기는 칸디다 때문에
 
  하얀 꺼풀이 입 안을 덮습니다. 임질의 경우도 목 감염이 될 수 있습니다. 매독의 경우에는 여자보다  
  남자에게 더 흔하게 궤양이 생기며, 임질일 경우에는 대하증, 복통 등이 함께 발생합니다.  
  또한 칸디다성 질염이나 트리코모나스 질염인 경우 각각 특징적인 냉이 있습니다.  
     
   
  헤르페스일 때는 회음부에 수포나 궤양이 생기기도 하고, 곤지롬일 때는 닭 벼슬 모양의 사마귀 등이 생기  
  기도 합니다. 매독일 경우에는 궤양 증상이 생길 수 있으며, 임질이나 기타 요도염일 경우에는 요도  
  끝에서고름 같은 분비물이 흐를 수 있습니다.성기에 생길 수 있는 위의 증상들은 점차 항문 주변까지  
  번져 갑니다.
     
   
  성병에 걸리더라도 증상이 희미하거나 없는 경우가 있으므로 성병에 노출될 만한 상황이 있었는지를
 
  생각해 본 후, 만일 가능성이 있으면 정밀 검사를 받아 병이 진행되기 전에 적절한 조치를 취해야 합니다.  
   
   
  매독은 페니실린 주사로 완치가 가능합니다. 매독은 1차적으로 매독균이 침투한지 10~90일 경에
  침투한곳에 피부가 허는 궤양이 생기며 통증은 없습니다. 매독균이 혈액을 통해 전신으로 퍼지는
  2차적 단계에서는 피부발진이 없어진 후 3차적 단계까지의 잠복기는 수개월에서 수년이상 될 수도
  있어 오랫동안 증상없이 지내는 경우도 많이 있으나 증상없이 진행된 매독으로 신체의 일부가
  마비되거나 사망할 수도 있습니다.
   
   
 
  가장 흔한 성병이며 임질균은 점막의 접촉을 통해 전염되는 세균으로 건조한 곳에서는 죽기 때문에
  수건,손잡이 등을 통해선 전염이 안됩니다. 남성은 성 접촉 후 2~10일의 잠복기가 지나면 소변 시에
  녹색을 띤 황색고름이 나오며 따끔거립니다. 여성의 경우 소변 볼 때에 따끔 거리거나 고름같은
  냉이 나오기도 합니다
   
 
 
  원인은 헤르페스 바이러스이고 피부나 점막의 접촉을 통해 전염되며 말초감각의 신경 줄기를 타고
  척추 근처의 신경절에 자리를 잡아 1차 감염 후 재발을 일으킬 근거지를 마련합니다. 1차 감염 후
  잠복 기간은 4-7일 정도이며 전신 무력감, 편두통 등의 전신 증상이 나타나다가 감염된 피부와
  점막에수포들이 생기며 빠르게 커지며 그것이 터지면 피부 궤양이 생기면서 통증이 심해집니다.
  자궁경부에 감염되면 묽은 냉과 함께 자궁경부에 국소적인 궤양을 일으킵니다.
   
  진단은 자궁경부암검사에서 바이러스를 확인하거나 피검사로 할 수 있습니다.
  치료는 항바이러스 연고나 약을 사용하나 그것은 근본적으로 바이러스를 없애는 약이 아니며
  증상을치료하거나 발현되지 않게 하는 역할을 합니다.
   
  신생아 감염은 주로 자궁경부 혹은 하부 생식기관에 있던 바이러스가 조기양수 파막시에
  자궁속으로 침입하거나 분만 진행 중에 질이나 외음부로부터 태아에게 직접 감염될 수 있습니다.
  신생아에서의 감염은 주된장기를 손상시키는 파종형, 중추신경계, 눈, 피부 및 점막 등에 손상을
  주는 국소형 및 무증후형의 세가지 형태를 밟게 됩니다. 신생아 감염시 사망률은 60%에 이르며
  생존하는 아이의 절반에서는 눈과 중추신경계의손상을 동반한다는 보고도 있습니다.
  이와 같이 신생아에서의 치료결과는 불량하므로 분만도중에 태아와바이러스가 접촉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분만 직전에 헤르페스 병변이 의심스러운 경우나 최근의 배양결과
  헤르페스가 판명된 임산부는 제왕절개술로 아기를 낳아야합니다.
 
   
 
 
  성기나 항문 주변에 닭 벼슬 모양으로 번지는 사마귀로 바이러스가 원인이며 작은 사마귀가 몇 개
  생긴 정도의 초기에는 비교적 간단히 치료가 되므로 수상한 사마귀가 발견되면 검진을 받아야합니
  다. 치료는 약물이나 전기 소작술로 하며 치료 중에 속옷이나 타올은 삶아서 사용해야하며 욕조나
  변기는 유한락스나 크레졸 등으로 소독을 해야합니다. 치료는 3일 정도 받고 그 후에도 한달간은
  매주 한번씩 병원에 들러 재발 여부를 확인해야하며 그 기간동안 성관계를 금해야합니다.
 
 
 
  몸에 기생하는 이의 일종으로 주로 음모에 기생하나, 몸의 다른 부위 즉 겨드랑이, 눈썹 등에서도.발견됩니다. 그러나 머리카락에는 가지 않습니다. 성접촉, 옷, 이불 등을 통해서 전염이 되며 증상은 심한 가려움증입니다. 간혹 이를 직접 확인하거나 팬티에 빨간 점이 묻는다고 병원을 방문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치료는 연고와 심한 가려움증이 있으면 항히스타민제제를 사용하기도 합니다. 그래도 재발을 할 경우 음모를 깎은 후 깨끗하게 보존하여 재발을 예방하도록 교육을 합니다. 남성도 비뇨기과에 가서 진찰을 받고 치료를 받아야하며 치료 기간 중에는 성관계를 하면 안 됩니다
 
 
 
  클라미디아균은 성관계를 통해서 전염이 되며 여성의 성기에 심한 손상을 주어 불임증, 자궁외 임신 및 만성골반염의 원인이 됩니다. 남성의 비임균성 요도염의 원인균이며 임질균이나 트리코모나스 균과 복합감염이 잘 됩니다.
감염되고 1-3주일동안 잠복하고 있다가 요도부에 가벼운 가려움과 배뇨감을 느끼며 투명한 백색의 분비물이 나옵니다. 그러나 증상이 없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 때문에 치료를 하지 않아서 자궁경관염이나 난관염, 골반염 등으로 진행이 되기도 합니다.
이균이 눈에 들어가면 봉입체결막염을 일으켜서 눈이 빨갛게 충혈됩니다. 또한 산모에게 감염되면 초기 유산과 중기 조산의 원인이 되며 분만시에 산도를 통해 신생아에게 감염되는 경우 신생아 결막염이나 폐렴의 원인이 되며 주산기 사망률을 증가시키고 산후에는 산모의 자궁내막염의 원인이 됩니다.
치료는 항생제로 하며 남성도 같이 치료를 해야합니다.
그리고 치료 기간 중에는 성관계를 하면 안 됩니다.
 
 
 
  천형의 성병으로 알려진 암보다도 무서운 것으로, 성행위는 물론 혈액 수혈, 면도기, 의료 종사자의 부주의에 의해서도 걸릴 수 있어 주의하지 않으면 안됩니다. 에이즈 증상은 HTLVIII라는 바이러스에 감염된 후 적게는 6개월에서 많게는 5-8년까지의 다양한 잠복기간 후 나타나는데 증세로는 다음과 같습니다.